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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신학대학교 RISE 사업단이 지역 대표 문화축제 "굿모닝 양림"과 연계한 시민참여형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사회와의 협력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5년 10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양림동 일대에서 진행되며, 환경 캠페인, 사진 콘테스트, 재즈·클래식 공연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시민과 대학, 지역 예술이 함께하는 참여형 축제로 기획됐다. 먼저 시민참여형 환경 캠페인 "CLEAN 양림"은 양림동 선교사 사택과 거리 일대를 중심으로 플로깅 활동을 펼치며, 지역 주민과 관광객, 학생들이 함께 환경 보호와 ESG 가치를 실천하는 프로그램이다.
호남신학대학교는 2025년 RISE 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광주광역시 주관 성과공유회가 열린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대학의 주요 교육·문화 성과를 시민과 관계자들에게 소개했다. 이번 성과공유회에서 호남신학대학교는 일자리·취업·기업 ON 얼라이언스 운영을 중심으로 산업체 인사참여 맞춤형 채용 연계 교육, 학과 특화 취·창업 프로그램, 지역 특화 R&D 사업 등 학생의 전공과 지역 수요를 연계한 교육 성과를 선보였다. 특히 자격·실무·현장체험 중심의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진로 인식과 취업 역량을 강화한 점이 주목을 받았다. 아울러 광주 문화예술·관광 도시 활성화 사업과 연계해 양림동 선교사 유산을 기반으로 한 문화예술 프로그램, 공연·합창·해설·체험형 콘텐츠 운영 성과를 전시하며, 대학이 지역 문화자원을 활용해 시민과 소통하는 문화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